7월의 메모
2017-07-01 (토) 04:38:05
자녀들의 여름방학이 6월 말 시작된데다 여름 무더위가 몰려오는 7월이 되면 본격적인 여행철이 시작된다.
더위를 피해 바다나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멕시코나 캐러비안으로 크루즈 하기에도 좋은 달이다.
샌프란시스코 피어에 정박되어 있는 대형 크루즈선을 보면 나도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4일 독립기념일 ▲5일 도산 미주국제학술대회 ▲7일 소서(여름 더위의 시작) ▲12일 초복 ▲17일 제헌절 ▲22일 중복 ▲23일 대서(여름더위가 가장 심한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