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직지 워크숍

2017-06-17 (토) 09: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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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워크숍
2001년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를 체험하는 워크숍이 10일부터 3일간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 산하 청소년자원봉사단 카약(KYAC·디렉터 전성하) 주최로 열렸다.

워크숍 참가 학생들은 8월 12일 직지 홍보 성과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며 모든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청주시장으로부터 직지홍보위원 위촉장을 받게 된다.

사진은 직지 워크숍에 참여한 학생들과 교사들이 직접 인쇄한 인쇄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한국어교육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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