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체육회 후원금 답지

2017-06-1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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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성적 기대합니다”

SF체육회 후원금 답지

강승구 SF한인회장(왼쪽)이 3일 박양규 회장(가운데)과 배영진 체전 단장에게 성금 1,000달러를 전하고 있다. [사진 SF체육회]

미주체전에 참가하는 SF체육회(회장 박양규)를 후원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정성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발대식을 갖고 각오을 다지고 있는 SF체육회 선수단은 16일부터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미주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수영, 육상, 태권도 등 8개 종목에 70여명의 선수가 출전, 선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F체육회 후원금 답지

북가주세탁협회가 8일 체전 후원 성금 500달러를 SF체육회 측에 전했다. 왼쪽부터 배영진 체전 단장, 박양규 회장, 이화행 북가주세탁협회장, 조성호 콘트라코스타협회장 [사진 SF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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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상항한미노인회장(왼쪽)이 3일 박양규 회장에게 성금 300달러를 전했다. [사진 SF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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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주 코리아나 플라자 대표(가운데)가 2일 박양규 회장(왼쪽)과 박종근 수석부회장에게 체전 후원 성금 2,000달러를 전하고 있다. [사진 SF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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