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성적 기대합니다”
강승구 SF한인회장(왼쪽)이 3일 박양규 회장(가운데)과 배영진 체전 단장에게 성금 1,000달러를 전하고 있다. [사진 SF체육회]
북가주세탁협회가 8일 체전 후원 성금 500달러를 SF체육회 측에 전했다. 왼쪽부터 배영진 체전 단장, 박양규 회장, 이화행 북가주세탁협회장, 조성호 콘트라코스타협회장 [사진 SF체육회]
이경희 상항한미노인회장(왼쪽)이 3일 박양규 회장에게 성금 300달러를 전했다. [사진 SF체육회]
유병주 코리아나 플라자 대표(가운데)가 2일 박양규 회장(왼쪽)과 박종근 수석부회장에게 체전 후원 성금 2,000달러를 전하고 있다. [사진 SF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