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 선선하다 다음주 더워져

2017-06-1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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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선선한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최고기온은 샌프란시스코 59도, 오클랜드 68도, 리버모어 69도, 산호세 70도로 예상됐다.

기온은 다음주 12일(월)일부터 상승, 13일(화)-15일(목) 베이 내륙이 80도대를 보일 것으로 예고됐다. 특히 15일 내륙은 9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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