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체육회 ‘미주체전 발대식’

2017-06-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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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SF한인회관

SF체육회(회장 박양규) 미주체전 발대식이 3일(토) 오후 2시 SF한인회관 (745 Buchanan St., SF)에서 열린다.

SF체육회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19회 미주체전에 농구, 태권도, 볼링, 육상, 수영, 배드민턴, 씨름, 골프 등 8개 종목, 70여명 선수를 출전시킨다.

배영진 체전 단장, 박종근 체전 총감독, 권덕근 체전 준비위원장 등이 이끄는 이날 발대식에서 9세(수영)부터 70세(배드민턴)까지 전 연령대 출전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해 출전하는 청소년 선수들에게 격려와 성원을 부탁했다.

▲문의 박양규 회장 (415)518-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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