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갱신,생일로 변경
2017-05-27 (토) 06:24:01
금홍기 기자
▶ 주하원 이어 상원도 통과 주지사 서명만 남아
앞으로 뉴저지주 운전면허증 만료일 기준이 운전면허증 소지자의 생일로 변경된다.
뉴저지 주상원은 25일 본회의에서 현재 운전면허증 만료일 기준이 매월 말일로 정해져 있는 것을 4년마다 운전면허 소지자의 생일로 변경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앞서 주하원도 지난해 12월 통과된 바 있어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의 서명 절차만 남겨두게 됐다.
이번 법안은 매달 말일이면 뉴저지주 차량국(MVC)이 면허증 갱신을 위해 변경하려는 운전자들로 북새통이 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크리스티 주지사가 주의회에 법안 제정을 요청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한편 뉴저지주정부는 MVC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MVC 웹사이트를 통한 운전면허증 갱신이나 차량 등록증 갱신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 시 발생되는 거래 수수료를 내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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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