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빅서 산사태로 지형 바뀌어

2017-05-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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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서 산사태로 지형 바뀌어
지난 주말 산사태로 40피트 높이의 흙이 쌓이면서 도로가 흙더미에 덮혀 폐소된 빅서 인근 하이웨이 1번 도로에서 가주교통국의 건축조사관인 브렛 헤이니씨가 산사태 현장을 쳐다보고 있다.

가주교통국의 수자나 크루즈 대변인에 의하면 이번 산사태로 도로 아래까지 흙이 무너져 내리면서 해안선의 지형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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