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소득층 주민 1500명에 시민권신청 수수료 전액 지원

2017-05-23 (화) 08:00:3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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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추첨통해 선발

뉴욕주가 추첨을 통해 선발된 저소득층 주민 1,500명에게 시민권 신청 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이 같은 내용의 이니셔티브 '내츄럴라이즈(Naturalize) NY'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뉴욕주는 오는 8월 추첨을 실시한 뒤 선발된 저소득층 주민 1,500명에게 시민권 신청 수수료 725달러를 쿠폰형태로 지원한다.


추첨 대상은 뉴욕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연방빈곤선 150~300% 사이) 영주권자로, 7월28일 전까지 웹사이트(www.naturalizeny.org)에서 신청하면 된다.

뉴욕주에 따르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영주권자는 91만5,000명으로 이중 65만4,720명은 뉴욕시에 거주하고 있다. 문의: 800-566-763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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