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 한국문화 대표 태권도시범 선봬
2017-05-23 (화) 07:48:56
▶ ‘아시안 아메리칸 헤리티지페스티발’
▶ 아스토리노 카운티장,‘강태권도’팀 송판격파 참여·격려

웨체스터 아리토리노 카운티 장이 송판을 격파하는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발할라 ‘캔시코 댐(Kensico Dam)’에서 지난 20일 열린 웨체스터 카운티 ‘아시안 아메리칸 헤리테지 페스티발(Asian American Heritage Festival)’에 방문한 밥 아스토리노 카운티 장은 이날 한국문화를 대표한 ‘강태권도’ 팀을 격려했다.
이 지역 아시아 국가들의 민속 공연에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유일하게 강태권도가 참가해 수련생들이 캔시코 댐을 배경으로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다. ‘강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제이슨 김 씨는 그린버그 경찰관으로서 웨체스터 한인회의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페스티발은 ‘미국 중국인 협회(OCA)’가 주최하고 있는 만큼 30여개의 공연 대부분이 중국 문화였으며 용춤을 비롯한 민속음악과 춤 등이 뉴저지에 위치한 중국 언어 학교와 스카스데일 중국인 시니어 센터가 주축이 됐다. 그 외로는 인도네시아, 티벳, 타일랜드, 한국이 각각 한번 씩 공연을 했다.
‘강태권도’의 한 학부모는 내년에는 강태권도와 함께 에지먼트 스쿨 한인 학부모들의 부스도 마련해 한국 문화를 소개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