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불우 아동 보호자에 각종유아물품 지원

2017-05-22 (월) 07:02:47 한영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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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섹스 카운티 AECDC,‘Adopt-A-Mom’프로그램 실시

미들섹스 카운티의 Anshe Emeth Community Development Corporation (AECDC)에서는 지난 어머니 날을 맞아 ‘엄마를 입양합니다.(Adopt-A-Mom)’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동참하는 입양부모의 기부는 미들섹스에 사는 불우한 아이들의 보호자에게 기저귀나 아기우유, 카시트, 스트롤러 등 유아를 돌보는 데 필수적인 물품들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AECDC는 중부 뉴저지의 유일한 무료 기저귀 보급처로써 이 비영리단체가 설립된 2000년 이래 카운티 내의 유아 및 어린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일회용 기저귀는 필수적이다.


정부보조 프로그램은 기저귀 값을 커버해주지 않으며, 일회용 기저귀를 사용하지 않으면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를 받지 않는다. 저소득층이 사용하는 빨래방에서는 천으로 된 기저귀를 빨 수 없게 되어 있다.

자원봉사나 기부 등의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adoptamom.net, www.aecdc.org)를 방문하거나 전화(732-296-9922)로 문의하면 된다.

<한영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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