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어린이 미술대회 500여 명 참가 성황

뉴욕한국일보 주최 ‘제41회 어린이 미술 대회’가 20일 퀸즈 플러싱 키세나 팍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 참가 어린이들이 그림에 열중하고 있다.
뉴욕한국일보 주최 ‘제41회 어린이 미술 대회’가 20일 퀸즈 플러싱 키세나 팍에서 참가 어린이와 가족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한양마트와 모닝글로리, 한양문화재단이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4~12세 어린이들이 참가, 머릿속 상상의 나래를 하얀 도화지에 활짝 펼쳤다.
한국일보 창간 50주년을 기념한 이번 대회의 주제는 ‘우리 가족’,‘우리 학교’, ‘나의 친구’, ‘나의 꿈’, ‘바다 세상’, ‘우주 모험’, ‘키세나 공원에서’ 등 7가지로 참가 학생들에게는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등 온가족이 자녀와 함께 대회에 참석, 집에서 싸온 간식을 나눠 먹으며 가족 나들이를 즐기기도 했다. 이날 참가자 어린이 전원은 어린이 앞치마와 지우개, 펜 등 학용품을 선물로 받았다.
대상 및 나이별로 금, 은, 동, 장려상, 입선 등의 상이 입상자에게 주어지며, 입상작은 24일자 본보에 발표된다. 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 퀸즈 YMCA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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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