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데이 4000만명 떠난다
2017-05-20 (토) 06:43:25
조진우 기자
올해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 4,000만 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됐다.
전미자동차연합(AAA)은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인 27~29일까지 약 4,000만 명이 50마일 이상 장거리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00만 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2005년 이후 12년만에 가장 많은 수치이다.
이 가운데 중 88.1%에 달하는 3,460만 명이 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항공편 여행객은 전년 동기 5.5% 증가한 29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는 크루즈나 기차, 버스 등 해상 및 육상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뉴욕과 뉴저지주 경찰 등 각 주당국은 이번 연휴기간 안전벨트 미착용 차량과 음주 운전 차량 등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을 펼칠 계획으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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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