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유통 혐의 20대 한인남성 체포
2017-05-20 (토) 12:00:00
조진우 기자
20대 한인 남성이 마약을 유통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저지시티의 한 아파트에서 이모(28)씨를 다량의 마약 유통과 돈세탁 등 13개 혐의로 붙잡아 기소했다.
경찰은 이씨의 집에서 코카인 900그램과 최고급 마리화나 50파운드, 'N-Bomb'이라 불리는 초강력 환각제 1,000정, 신경 안정제 알프라조담 100정 등의 마약과 함께 마약 유통에 이용된 것으로 보이는 차량 3대, 현금 12만5,000달러 등을 발견해 압수했다.
압수된 마약의 시중 가격은 약 3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첫 재판은 7월5일 열린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