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LI 햄튼구간 럭셔리 버스 운행 재개

2017-05-19 (금) 07:59:10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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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재정난으로 운행을 중단했던 맨하탄~롱아일랜드 햄튼 구간 통근 버스노선이 새 주인을 만나 오는 25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햄튼 럭셔리 라이너(Hampton Luxury Liner)라는 이름으로 운행될 버스는 올 9월까지 매일 배차가 이뤄질 계획이다. 롱아일랜드에서는 몬탁, 아마갠셋, 이스트햄튼, 웨인스캇, 브릿지햄튼, 워터밀과 사우스햄튼에서 정차하며 맨하탄에서는 렉싱턴 애비뉴 선상 이스트 40 스트릿과 86스트릿 사이에 5군데 정차, 3애비뉴 선상 이스트 40 스트릿과 86 스트릿 사이에는 6군데 정차한다.

최대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버스는 무선인터넷, 전력공급, 가죽소재의 리클라이닝 좌석, 화장실을 갖추고 있으며 간단한 식음료도 제공한다.

편도 티켓은 37달러, 왕복 티켓은 69달러, 10회 이용권은 299달러로 책정됐다.
더 자세한 정보 및 온라인(hamptonluxuryliner.com)에 접속하면 된다.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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