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트랜짓 모든 버스에 사각지대 방지카메라 설치

2017-05-19 (금) 07:18:5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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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트랜짓 소속 모든 버스에 승객들의 안전과 교통사고 방지 등을 위해 카메라가 설치된다.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주지사는 17일 교통안전을 위해 예산 2,900만달러를 들여 뉴저지트랜짓 버스 2,500여대에 8월께부터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메라는 버스의 전방과 후방, 측면 등에 설치돼 버스 운전자가 시야를 확보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모두 운전석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볼 수 있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버스에 카메라를 장착함으로써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등에게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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