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교통체증으로 트럭 연간 70억달러 손실
2017-05-18 (목) 07:03:42
금홍기 기자
뉴욕과 뉴저지에서 교통체증으로 인해 트럭들이 연간 70억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트럭협회(Trucking Association)가 16일 발표한 2015년도 미전역 주별 트럭운행 손실액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가 39억 달러로 4위에, 뉴저지주는 30억 달러로 5위에 각각 랭크됐다.
미 전체적으로는 연간 트럭운행 손실액이 634억 달러로 나타났으며, 교통 체증으로 인해 36만 2,000여명의 트럭 운전자들이 도로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9억9,600만 시간으로 조사됐다.
협회는 이번 트럭운행 손실액은 교통체증에 따른 연료 소비와 운송료 인상, 트럭들이 제 시간에 운송을 마치지 못해 발생하는 피해 비용 등이 합산해 발표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럭 운행 손실액이 가장 많은 주는 플로리다주로 53억달러로 조사됐으며, 텍사스주가 51억달러, 캘리포니아주 42억달러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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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