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SIAA 주최 노스저지 섹션1 여자고교 골프대회 케이티 이양 71타 우승
2017-05-18 (목) 06:54:01
금홍기 기자
뉴저지주학교체육협회(NJSIAA)가 주최한 노스저지 섹션1 여자고교 골프대회에서 한인학생이 1~3위를 휩쓸어 화제다.
NJSIAA가 지난 16일 화이트하우스 스테이션 스탠턴 릿지 골프&컨트리 클럽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케이티 이(사진•헌터돈 센트럴 리저널고교)양이 71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양 다음으로는 1타차 뒤진 72타를 기록한 김유나(임마큐레이트 허트 센트럴 고교) 양이 2위를 차지했으며, 3위에는 역시 한인 여고생인 켈리 심(홀리 엔젤 아카데미•73타) 양이 올랐다.
이처럼 NJAIAA가 개최하는 대회에서 한인 여고생들이 1, 2, 3등을 석권하기는 처음이다.
이들 한인 여고생 3명은 모두 뉴저지주 여고생 골퍼 최강자를 가리는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이 양은 “지난해 2위를 차지했던 대회에서 1위 자리에 올라 너무 기쁘다”며 “챔피언십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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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