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벨라 의원,뉴욕시 조속한 조치 촉구

2017-05-17 (수) 07:31:39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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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싱 유니언 스트릿-32 애비뉴 교차로 팟홀 공사 지연

플러싱 거주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유니언 스트릿과 32 애비뉴 교차로의 팟홀이 오랫동안 방치돼 있어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이 뉴욕시의 조속한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아벨라 의원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작년 8월부터 뉴욕시환경보호국(DEP)에 여러차례 교차로의 팟홀을 메워줄 것을 요구했으나 지금까지 대답을 얻지 못했고 구멍이 점점 부식하고 있어서 현재 교차로 일대는 더 위험해진 상황이 됐다”며 “뉴욕시교통국(DOT)이 작년 8월 현장 탐사 후 시정조치리포트(CAR)를 DEP측에 발송했으나 아직까지 해결이 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문제의 교차로는 많은 버스, 차량과 보행자들이 이용하며 인근에 학교와 공원도 위치해 있는 플러싱의 주요 도로 중 하나다.


아벨라 의원은 “뉴욕시가 팟홀 하나도 제대로 수리하지 못한다면 행정부가 뉴욕시에 산재해있는 수많은 중요한 문제들은 어떻게 해결할 지는 자명하다”고 강한 어조로 주장했다.

이에 대해 DEP 대변인은 교차로 인근 하수도 시설을 원격 카메라 등을 이용해 점검 중이며 이 작업이 끝나는 대로 교차로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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