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WB 버스터미널 새단장 마치고 오픈

2017-05-17 (수) 07:06:0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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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B 버스터미널 새단장 마치고 오픈
조지워싱턴브릿지(GWB) 버스터미널이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16일 오픈했다.

맨하탄 워싱턴하이츠에 위치한 GWB 버스 터미널은 지난 2014년 8월부터 2억 달러의 예산이 투입돼 보수 공사가 진행돼 왔다.

재오픈한 GWB 버스 터미널은 모두 12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장애인을 위한 시설과 냉난방시설 등을 갖추고 125명이 동시에 앉아있을 수 있는 대합실이 마련됐다.또 레스토랑과 체육관, 소매점 등 각종 편의 시설과 치과 등 병원도 갖춰졌다.


다만 이날부터 터미널에서 현금으로 버스 요금을 지불할 수 없게 됐다. 대신 버스 승차권 판매기에서 승차권을 사전에 구입하거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마이틱스’(MyTix)로 구입해야한다.

한편 뉴욕뉴저지항만청은 조만간 GWB 버스터미널에서 A전철 175스트릿 역사까지 잇는 승객 전용 터널 공사도 마무리하고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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