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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고교생 그룹전
2017-05-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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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독자 김주연씨>
뉴저지 주내 한인 고교 재학생들이 참여한 미술 전시회가 컬럼비아대학병원 해머 티칭 & 러닝센터( (701 W 168th Street Lower Level #1)에서 6월 초까지 열린다. 28일 개막한 이번 전시회에는 이지헌, 박창우, 샐리 황, 정한주 학생 등이 그린 수채화와 아크릴화 등 다양한 장르의 그림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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