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통화정책 회의 개최를 하루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냈다.
1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50포인트 낮은 20,881.48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87포인트 높은 2,373.4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05포인트 높은 5,875.78로 마감했다.
한편 오는 18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방어전을 치르는 WBA•WBC•IBF 미들급 통합챔피언 게나디 골로프킨(왼쪽)은 방어전 상대인 다니엘 제이콥스(오른쪽), 장내 아나운서 마이클 버퍼와 이날 증권 거래소를 방문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