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8기 평통위원 선정작업 착수

2017-03-14 (화) 07:45:1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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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총영사관, 내달 5일까지 후보자 신청 접수

오는 7월 새롭게 출범하는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자문위원 인선 절차가 본격 시작됐다.

뉴욕총영사관은 14일부터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자문위원 136명과 필라델피아협의회 자문위원 50명에 대한 후보자 신청을 내달 5일까지 접수한다.

희망자는 4월 초까지 ‘제18기 해외자문위원 후보자 신청서와 신원 진술서를 작성해 여권사본과 함께 뉴욕총영사관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 양식은 뉴욕총영사관(www.koreanconsulate.org)과 민주 평통 웹사이트(www.nuac.g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뉴욕총영사관은 접수가 마감되면 총영사와 뉴욕한인사회 유력인사 등이 포함된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추천심사를 완료한 후 최종 후보자 명부를 한국 민주평통 사무처에 송부할 예정이다.

18기 협의회 임기는 2017년 7월1일부터 2019년 6월30일까지다. 18기 해외 자문위원 후보자는 5월26일까지 선정되고, 새롭게 뽑힌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170석인 뉴욕협의회 정원은 18기에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하는 뉴욕총영사관의 추천인원 136명과 20명으로 예상되는 한국 평통사무처의 추천 인원까지 합한다면 156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뉴욕협의회 정원은 15기 187석에서 16기 175석, 17기 170석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문의: 646-674-600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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