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EAP 신청 서두르세요

2017-03-14 (화) 07:39:10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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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마감…가구당 연 최대 626달러

▶ 론김·스타비스키 의원 등 신청대행 서비스

저소득층을 위한 뉴욕주의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 HEAP의 신청 마감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11월부터 접수를 받기 시작한 HEAP 프로그램을 신청하지 않은 가구는 오는 17일까지 신청을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

HEAP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난방비를 보조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가구당 연 최대 626달러의 난방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자의 소득 상한선은 ▶1인 기준 월 총수입이 2,300달러 ▶2인 3,007달러 ▶3인 3,715달러 ▶4인 4,423달러 ▶5인 5,130달러 ▶6인 5,838달러 등이다.


한인 밀집 지역 정치인 사무실에서는 한인들을 위해 HEAP 프로그램 신청을 대행해주고 있다.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은 매주 월요일~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플러싱 사무실(136-20 38th Ave. Suite 10A)에서 신청서류 작성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비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와잇스톤 사무실(144-36 Willlets Point Blvd.)에서 신청서류 작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인들은 사전 예약을 한 후 렌트에 난방비가 포함됐다는 건물주 편지, 지난 4주간의 수입 명세서, 은행계좌, 소셜시큐리티카드 또는 연금수표 복사본 등을 지참해 사무실을 방문하면 된다. 문의 718-939-0195(론 김), 718-445-0004(토비 앤 스타비스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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