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트리 주택소유주 재산세 오른다

2017-03-11 (토) 06:43:3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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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회.예산안 발표…가구당 평균 82달러74센트 인상

뉴저지 포트리 주택 소유주에 대한 재산세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포트리 시의회가 9일 7,750만달러 규모의 2017~18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기 때문이다.이는 지난해 보다 300만달러가 늘어난 것이다.

이번 예산안이 확정될 경우 주택소유주의 재산세는 평균 주택가격 45만9,678달러 기준으로 가구당 평균 82달러74센트가 인상된다.


마크 소콜리치 시장은 “이번 예산안은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민공청회가 열리기 전까지 주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산을 내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트리시의 예산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는 내달 13일 시청에서 열릴 계획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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