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국상공회의소(코참)가 15일 티넥 메리옷 호텔에서 '트럼프 정부의 세제개혁, 국경세, 미국내 생산기지 구축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날 세미나는 KPMG의 세제 전문가인 박상환 KPMG 파트너와 이경렬 파트너, 김대위 시니어 매니저, Ulrich Schmidt 매니징 디렉터가 ▲트럼프 세제 개혁의 핵심 쟁점(법인세, 개인소득세 세제 전반)과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국경세 포함), ▲미국내 생산 기지 구축 등 제반 전략과 고려 사항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이경렬 파트너가 강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