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경제인협, 정례회의
2017-02-15 (수) 07:45:01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회장 손호균)는 13일 뉴저지 포트리 소재 풍림연회장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종춘 코트라 북미주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트럼프 정부출범과 한·중·미의 경제적 영향’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약 40명이 참석한 이날 정례회에서는 새로운 이사회 임원진을 보강하고 차세대 육성 및 타민족 경제인협회와의 유대관계 강화 등 새해주력 사업에 집중할 것을 논의했다. <사진제공=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