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아시안 여성,기차역서 5살 아이 선로로 던져
2017-02-02 (목) 06:58:38
박동정 인턴기자
▶ NJ 트랜짓 벌링턴 역서 아이 큰 부상없이 구조
▶ 용의자,살인미수혐의 기소
20대 아시안 여성이 NJ 트랜짓 기차역에서 5살 여자아이를 기차가 진입하는 플랫폼 아래로 던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NJ 트랜짓 벌링턴역에서 어텀 마타치라(20)는 플랫폼에 엄마와 함께 서있던 아이(5)를 갑자기 들어 기차가 진입하고 있는 선로 아래로 던졌다. 이를 본 아이 엄마의 남자친구가 즉시 선로 아래로 점프해 아이를 구했으며, 역사로 진입하던 기차는 역무관의 신속한 정지 신호로 멈춰섰다.
사건 직후 아이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별다른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사건을 일으킨 마타치라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마타치라는 피해자 가족과 아무 관계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재 마타치라가 정신 질환이 있는지 여부와 함께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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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