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70대한인 아파트 상대 소송
2017-02-02 (목) 06:53:53
금홍기 기자
▶ “수거해놓은 크리스마스트리에 걸려 넘어져 부상”
아파트에 쌓여있는 크리스마스트리 더미에 걸려 넘어져 부상을 당한 70대 한인 남성이 아파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버겐카운티 법원에 최근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뉴저지 뉴밀포드에 거주하는 정모(73)씨는 지난 2015년 3월 린우드 애비뉴 아파트의 한켠에 수거해 놓은 크리스마스트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영구적인 큰 부상을 입었다.
정씨의 변호인은 “아파트 측의 관리 소홀로 인해 정씨가 부상을 입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느끼고 있을 뿐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한편 소송을 당한 아파트 측에서는 현재까지 아무런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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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