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부터 ‘비닐백 5센트 부과 ‘시행 앞두고
뉴욕시가 오는 15일부터 모든 소매점에서 1회용 비닐봉지(플라스틱 백)와 종이봉지에 5센트를 부과하는 조례안 시행<본보 1월14일자 A1면>을 앞두고 재활용 샤핑백 40만개를 무료를 배포했다.
시관계자는 “앞으로 샤핑 시에는 무료로 배포한 재활용 샤핑백 같은 별도의 백을 이용해 5센트를 부담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생국에 따르면 15일부터 수퍼마켓, 델리, 옷가게, 신발가게, 과일 노점상 등 모든 소매점들은 1회용 비닐봉지, 종이봉지, 천 가방 등을 장당 5센트에 판매해야 한다. 위반 업소들은 첫적발 시 250달러, 재적발부터는 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단, 오는 8월14일까지 이어지는 계도 기간에는 벌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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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