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쿨버스에 감시카메라 설치

2017-01-28 (토) 06:28:1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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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주 모리스카운티

뉴저지주 모리스카운티의 학교 스쿨버스들에 교통 위반 감시카메라가 설치돼 차량 단속이 시작됐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들이 스쿨버스 정지 신호를 무시한 채 달리는 차량들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당하면서 스쿨버스에 교통 위반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게 됐다. 이 감시카메라는 스쿨버스의 앞쪽과 뒤쪽 양방향에 각각 한 대씩 설치돼 정지 사인이 켜져 있을 때 지키지 않고 정차하지 않고 지나갈 경우 단속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감시 카메라에 찍힌 위반 차량의 정보는 경찰에 곧바로 전송돼 200달러의 범칙금과 함께 5점의 벌점이 부과될 수 있다.현재 5대의 스쿨버스에 카메라를 설치해 단속에 들어갔으며 앞으로는 모든 학교의 스쿨버스에 카메라를 부착해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뉴저지주의회에서는 주내 모든 학교 스쿨버스에 감시카메라를 달아 단속하는 골자의 법안이 지난 23일 주상원을 통과하면서 하원으로 법안이 넘겨져 표결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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