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이민사 연구 지원과 홍보 박차

2017-01-27 (금) 08:09:0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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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연구재단 신년하례식 개최

한인 이민사 연구 지원과 홍보 박차

한인사회연구재단의 고재승(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회장과 이사진 등 신년하례식 참석자들이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인사회연구재단이 26일 뉴저지 웨스트뉴욕 더 그랜드 뷰 리버워크 그레이트 룸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재단의 고재승 회장은 이날 하례식에서 “올해는 재단의 이사진을 보강해 미국에서는 유일하게 한인들의 이민사를 연구하고 있는 퀸즈 칼리지 재외한인사회연구소에 더 많은 연구 기금을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 회장은 “아직도 한인사회에서는 재단이 정확하게 무엇을 하는 단체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재단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도 말했다.또한 오는 9월중 일본군 위안부를 주제로 한국과 일본 등에서 저명한 학자들을 초청해 뉴욕에서 개최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하례식에는 재단의 이사진과 한인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서로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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