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공 개최 위해 한인사회 관심 당부”

2017-01-26 (목) 07:46:59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평창동계올림픽 이희범 위원장 뉴욕서 간담회

“성공 개최 위해 한인사회 관심 당부”

이희범(왼쪽에서 여섯 번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대뉴욕지구 강원도민회(회장 장철동) 임원진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8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뉴욕 한인사회에서도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년 2월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 홍보차 뉴욕을 방문 중인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본보 1월25일자 A4면>이 25일 맨하탄에서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인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대뉴욕지구 강원도민회 임원진을 초청해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이 위원장은 “세계인 모두가 함께하는 성공적인 올림픽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회 개막을 1년 앞둔 2월9일부터는 온라인에서 입장권 예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에는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대 규모인 100여 개국이 참가하고 설상과 빙상 7경기 15개 종목이 평창과 강릉, 정선 3개 지역에서 내년 2월9~25일까지 펼쳐진다.

지난 23일 미국에 도착한 이희범 위원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28일까지 3박6일 동안 뉴욕과 워싱턴 DC, LA 등을 방문해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NBC 방송과 중계권 문제를 마무리 짓는 등의 일정을 소화한 후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