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전거 전용도로 있으나마나 …311 침범차량 불만신고 급증

2017-01-19 (목) 08:18:31 임상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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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서 자전거 전용도로를 침범하는 차량이 늘면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뉴욕시 불평신고 핫라인 311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9일부터 올 1월18일까지 1,000건에 달하는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지역 별로는 맨하탄 웨스트빌리지와 브루클린 보럼 힐 팍 슬로프 등이었다.

이아 관련 비영리단체 ‘교통대안그룹은 “자전거 도로가 있는 것만 못하다”며 개선책으로 잠시 정차가 가능한 구역인 ‘로딩존’ 확대 및 전용도로 인근 감시카메라 설치 등을 제안했다.

<임상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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