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코첼라’ 무대 전 여권 도난 당해.. “호텔 다 털렸다”[집대성] 대성, ‘코첼라’ 무대 전 여권 도난 당해.. “호텔 다 털렸다”[집대성]](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5/01/20260501095757691.JPG)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가수 대성이 다사다난했던 코첼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일(한국시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어서와, 빅뱅이랑 소녀시대 조합은 처음이지?'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대성은 "코첼라 무대를 찢은 소감이 어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뭘 찢냐. 다시 여며놔야 한다"며 쑥스러운 듯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세 명으로 오랜만에 무대를 했는데 다행히 많은 분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왔다"라고 전했다.
대성은 코첼라 최초 트로트 선곡에 대해 "국위선양한 것처럼 그럴 의도가 없었다"며 "각자 솔로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런 무대는 나만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어서 했다"라고 답했다.
또 무대 전광판에 '안녕하세요. 대성입니다'라는 문구를 띄운 것을 두고 "큰 의도는 없었다. 거기가 맨 화면이었는데 리허설을 용사마(지드래곤)가 보시고 '마이 네임 이즈 대성'을 적는 건 어떠냐고 하길래 의견을 디벨롭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봄여름가을겨울' 무대가 감동적이었다는 제작진에게 "세 멤버로 하는 첫 무대였다. 다른 부분에는 목소리가 없는데 이 노래에는 탑 형 목소리가 나오니까 그런 부분에서 얘기가 많더라. 저도 부르면서 좋았다"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대성은 코첼라 공연 전 여권을 도둑맞았던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다. 그는 "방송될 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제 매니저 호텔이 털렸다. 짐이 다 털려서 여권이 다 털렸다. 긴급 여권으로 들어갔다"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지난번에 하와이에서 도난당했다. 촬영 중에 차 유리창을 깨고 매니저 가방을 들고 튀어서 여권을 두 번 도난당했는데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성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빅뱅 완전체로 출연, 현장을 뜨겁게 물들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