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한체육회 김일태 신임회장 사실상 당선
2017-01-19 (목) 08:17:08
이경하 기자
뉴욕대한체육회 신임 회장에 김일태(사진) 전 뉴욕한인씨름협회장이 사실상 당선됐다.
뉴욕대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19대 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일태 전 뉴욕씨름협회장과 신규성 현 뉴욕대한체육회장 등 2명이 등록하면서 20년마에 경선이 예상됐다.
그러나 신 회장이 18일 체육회의 단합과 화합을 이유로 후보 등록 취소를 하면서 김 전 회장이 단독 후보가 됐다. 이로써 김 후보자는 19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인준만 받으면 회장으로 선출된다.
김일태 전 회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뉴욕대한체육회의 화합을 위해서 통큰 양보를 해준 신 회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체육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임기 동안 꿈나무 발굴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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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