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아메리칸 이야기 공모전’개최 창립 5주년
2017-01-19 (목) 07:54:30
이경하 기자

재미한인월드포럼 5주년 기념 코리안 아메리칸 책 출판 및 동영상 제작 홍보차 18일 본보를 방문한 심운섭(왼쪽) 회장과 이명진 사무총장.
“재미한인월드포럼 창립 5주년을 맞아 코리안 아메리칸 책을 출판하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함께 나누는 진솔한 코리안 아메리칸의 이야기’를 모토로 출발했던 재미한인월드포럼(회장 심운섭)이 ‘코리안 아메리칸 책 출판 및 동영상 제작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와 더불어 ‘코리안 아메리칸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홍보차 18일 본보를 방문한 심운섭 회장과 이명진 사무총장은 “창립 5주년을 맞아 올해는 포럼의 연사로 나왔던 강연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작은 소책자(모듈)을 책으로 출판할 예정”이라며 “한글과 영어로 집필하고 한국과 미국에 출판돼 차세대 한인들의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럼은 한인들의 생생한 이민역사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4월 중순께 ‘재미한인월드포럼 창립 5년 및 출판기금 모금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책은 올해 12월이나 내년 1월께 출판될 예정이다. 또한 포럼은 6월 중순께 ‘코리안 아메리칸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해 출판될 책에 수록할 계획이다.
이명진 사무총장은 “미국에서 살아 있는 이민 역사를 쓰고 있는 이민 1세의 강연과 이야기를 통해 한인 차세대들이 이를 ‘거울’ 삼아 미주 사회에 주류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포럼은 한인 2․3세를 연사로 초청해 차세대 코리안 아메리칸을 위해 1세대, 2세대, 3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럼도 만들 계획이다.
심운섭 회장은 “포럼 창립 5주년인 올해는 제2의 도약을 하는 귀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포럼이 이민사와 이민 이야기의 개척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203-450-2300 koreanamericanworl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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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