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스카스데일 음식찌꺼기로 ‘퇴비 만들기’운동 펼쳐

2017-01-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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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스데일 재활용센터 매주 월 ∼금요일까지

▶ 육류 등 요리된 식품… 재활용백 이용 당부

웨체스터/스카스데일 음식찌꺼기로 ‘퇴비 만들기’운동 펼쳐

음식물 재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Ron Schulhoff 씨. <10583웹사이트 제공>

스카스데일은 음식찌꺼기 재활용 프로그램 실시를 시작했으며, 웨체스터 카운티 중에서는 스카스데일이 최초로 프로그램을 만든 셈이다.

이 프로그램은 스카스데일의 로컬 정부가 아니라 몇 몇 환경보호자들에 의해서 만들어 졌으며 이제 주민들은 음식찌꺼기를 모아, 110 Secor Rd.에 위치한 ‘스카스데일 재활용 센터(Scarsdale Recycling Center)’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가져가면 된다. 이곳에는 음식물을 모우는 대형 플라스틱 통이 마련되어있다.

주민들은 육류, 생선류, 우유제품, 과일, 채소, 빵, 국수류 등 모든 요리되었던 식품들을 넣을 수 있다. 모아진 음식찌꺼기는 스카스데일이 아닌 다른 지역의 ‘퇴비제작소’로 보내진다.


음식물을 모을 때에는 플라스틱 백이 아닌 재활용 백(Compostable bag)을 이용할 것을 당부한다. 재활용 백은 스카스데일 재활용 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는 음식물 재활용을 시작할 수 있는 작은 통이나 봉지 등 스타터 패키지(20달러)를 구입할 수도 있다.

자세한 문의는 웹사이트(www.scarsdalecompostkit.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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