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대철한국학교 개교 30주년 기념 ‘한글의 날’ 행사
2016-11-01 (화) 08:09:09
크게
작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의 회원교인 대철한국학교가 30일 개교 30주년 기념 ‘한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뉴저지 메이플우드 소재 뉴저지 한인 청주교 메이플우드성당이 운영하는 대철한국학교는 이날 한글 창제 570돌을 축하했다. <사진제공=대철한국학교>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물가 부담 큰 美정부, 美서 재배 않는 농산물 관세 인하 추진
트럼프 “셧다운 손실 1.5조$…민주, 시선돌리려 엡스타인 꺼내”
232년 만에 1센트 동전 생산 종료
구글, 중국 피싱조직 ‘라이트하우스’ 상대 소송… “피해자 1백만”
복수국적자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韓, 오늘 55만 수능 수험생 ‘결전의 날’… ‘킬러문항’ 배제 기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