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서울 투 소울’종강식
2016-07-30 (토) 06:45:20
크게
작게
퀸즈의 프랜시스 루이스 고등학교가 29일 ‘서울 투 소울’(Seoul to SOUL)의 종강식을 겸한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한국어 서머 프로그램 일환으로 연방정부 지원을 받아 11일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의 참가 학생들은 이날 한국어, 태권도, 전통무용, 사물놀이 등 그간 배우고 익힌 학습 내용을 발표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사진제공=프랜시스 루이스 고교>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참모들, 맘다니 승리 뉴욕에 재정지원 중단 검토
마침표 찍는 ‘역대최장 43일’ 셧다운…트럼프 웃을수만은 없다
하원도 임시예산안 가결… ‘역대최장’ 43일 셧다운 끝난다
박성재 구속심사…”尹 내란에 순차가담” vs “불법지시 없었다”
백악관 “10월 소비자물가·고용보고서 공개 못 할 수도”
232년 만에 1센트 동전 생산 종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