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달러 환율 급락...9개월래 최저치

2016-07-29 (금) 08: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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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급락...9개월래 최저치
원•달러 환율이 급락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8원 내린 1,124.4원에 거래를 마쳐 지난 10월19일 1,121원 이후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와관련 외환 시장 전문가들은 미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등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때문으로 분석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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