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the SAEM) 그랜드 오프닝 행사
2016-06-30 (목) 07:38:13
최희은 기자
한국화장품 계열사인 브랜드 샵, '더샘'(the SAEM)이 뉴욕에서도 뷰티 한류를 이어간다.
자연주의 화장품을 내세우는 더샘은 플러싱(136-88 루스벨트애비뉴)에 매장을 열고 28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 한국에 약 250개 매장을 둔 더샘은 태국과 중국 등에서 뷰티 한류를 이끌고 있다. 더샘 플러싱 매장에서 조셉 김 사장이 직원들과 개점을 축하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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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