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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티컷토요한국학교 교사들 교사연수회 강사 나서
2016-06-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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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코네티컷토요한국학교 교감이 한국학교 교사들에게 ‘효과적인 한국어 수업을 위한 학습지도안 작성법’을 강의하고 있다.
코네티컷토요한국학교 장은영 교감과 박효순 연구 주임이 지난 18일 뉴욕 소재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박종권)가 주최한 제58회 교사연수회에 강사로 초빙되어 효과적인 한국어 수업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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