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우리한국학교, 유교 강연회
2016-06-21 (화) 07:59:29
크게
작게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부설 우리한국학교(교장 김귀희)가 6~9학년생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18일 김영만 학교 고문을 연사로 초청해 ‘유교에 숨겨진 매일 매일의 새로움’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우리한국학교>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밴스 부통령-주지사, LA 시위 와중 설전… “선 넘었다” “너나 잘해”
“트럼프, 불법적 조치”… ‘주방위군 LA시위 투입’에 주지사 소송전
해병대 700명·방위군 추가 2천명 LA 파견…트럼프-뉴섬 ‘충돌’
엔비디아 젠슨 황 “AI는 위대한 평준화 도구”
조계종 회의장 화재 완진… ‘외부 노출’ 문화유산 8점 이송
美中 런던 무역회담 오늘 속개…中협상단에 상무장관 포함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