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 현충일 행사
2016-06-06 (월)
크게
작게
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교장 원혜경)는 4일 현충일 행사를 실시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한국 국군장병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한국의 현충일과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의 차이점을 배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학생들이 현충일을 기념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사진제공=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원나잇으로 아기 낳으면” 정우성·문가비, 혼외자 출산..본인 침묵 속 칼 같은 악플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나
정우성 아들 낳은 문가비는 누구?
미셸 박 역전 가능성 멀어지나
‘아빠’ 맞지만 ‘문가비 남편’은 틀렸다는 정우성..31년 소신 행보 외길 ‘大반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