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홈의 ‘봄맞이 경품 대잔치’의 대상에 베이사이드의 송영숙씨가 당첨, 딤채 김치 냉장고를 품에 안게 됐다. 2등 상품인 삼성 60인치 스마트 TV는 써니 양, 3등 상품인 클라쎄 김치 냉장고는 영 권씨에게 돌아갔다. 홈앤홈은 지난 달 9일부터 이달 28일까지 경품 행사를 진행, 29일 116명의 당첨자를 발표했다. 추첨에 참여한 고객들이 최익호(왼쪽) 부지점장과 당첨자를 발표하고 있다. 당첨 문의는 홈앤홈(718-445-4772)으로 하면 된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