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저지한국학교 학부모회 스승의날 행사
2016-05-17 (화)
크게
작게
스승의 날을 맞아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 학부모회가 14일 뉴저지 클로스터 소재 로케일 레스토랑에서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교 이사회는 20년 근속한 박선혜 교사와 5년간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정지희 교사에게 감사패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사진제공=뉴저지한국학교>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원나잇으로 아기 낳으면” 정우성·문가비, 혼외자 출산..본인 침묵 속 칼 같은 악플
정우성 아들 낳은 문가비는 누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검찰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납득 어렵다…항소해 유죄입증”
이재용 ‘부당합병’ 2심도 징역 5년 구형…내년 2월 선고
與 “’위증 유죄인데 교사는 무죄’ 수긍 어렵지만 판결 존중”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