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식품협회는 6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식품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광민 제 19대 회장이 취임했으며 저스틴 고(CUNY QCC), 지젤라 어바나
(SUNY 스토니브룩) 등 장학생 두명과 한미충효회, 민권센터에 각 1,000달러, 뉴욕한인회살리기 기금으로 1,000달러 등 총 5,000달러가 전달됐다.
제 16대~제18대 회장을 역임한 이종식 전회장이 박광민(오른쪽) 제19대 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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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