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2016-05-04 (수)
▶ SF 4기 두란노 아버지학교. 14일-22일 개강
오는 14일부터 제4기 샌프란스코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열린다. 사진은 제3기 아버지학교 모습
아버지의 회복을 통해 가정의 회복과 사회변화를 추구하는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샌프란시스코 제4기 두란노 아버지학교는 오는 14일(토)부터 22일(일)까지 상항 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 시무)에 개설된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버지학교는 ▲14일(토) 오후 4시45분에서 10시 아버지의 영향력을 시작으로 ▲ 15일(일) 오후4시45분에서 10시, 아버지의 남성 ▲ 21일(토) 오후4시45분-10시. 아버지의 영성, 22일(일) 오후 3시45분에서 오후9시 아버지의 사명 주제로 개최된다.
아버지학교는 이 시대의 문제가 바로 가정의 문제이며 가정의 문제는 바로 아버지의 문제라는 기본적인 인식으로 1995년 두란노서원에서 처음 개설되어 아버지와 남성 나아가 사회 변화의 중추적 사명을 감당해 오고 있다.
등록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후 등록비와 함께 우송하면 된다. 등록비는 120달러(교재및 식사 포함). Payable to : Father School of San Jose.
접수처: San Jose Father School. 3000 Scott Blvd.Suite.# 116. San Jose.CA 95054.
문의 전화 송욱영 (408.890-1861). 김우정(408.332-9831). 송호준 목사(650.515-9573). 문일성 장로(650.339-5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