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솔린 가격이 10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지난 지난 29일 전국 레귤라 개솔린 평균은 갤런당 2달러20센트로 전주 대비 8센트 올랐다. 1년전 2달러56센트에 비해서는 낮은 가격이지만 전문가들은 현재 개솔린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오름세가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1일 전국 평균은 2달러22센트, 뉴욕시는 2달러43센트, 뉴욕주는 2달러36센트, 뉴저지는 2달러6센트다. A1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