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세인트 존스 대 한국어과 학생들 청개구리 연극
2016-04-13 (수) 07:44:22
크게
작게
정녀 교수가 이끄는 세인트 존스 대학 한국어과 학생들이 12일 한국어로 ‘청개구리 연극’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이 청개구리 복장을 하고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사진제공=세인트존스 대학 한국어과>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새벽 3시 공고에 한덕수 단독신청…국힘, 한밤 새며 속전속결 후보교체
연소득 30만달러 이하 최대 400달러 환급수표 받는다
‘이재명 파기환송’ 논란 속… 전국법관대표회의 26일 소집
미복귀 의대생 8,305명 유급
김·한 단일화 불발… 국힘, 초유의 ‘후보 교체’ 착수
의총 → 김 가처분 기각 → 협상… 단일화 ‘롤러코스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